뭐에 홀렸나보다. 너무 일이 손에 안잡힌다. 이유는 할게 많은데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혀서.
이번주 내로 senbird 통신해보고 다음주 내로 구독모델 적용해보아야 하는데.
sendbird를 제대로 해보려면 구독모델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모델링부터 적용해야 할 것 같은 느낌?
그렇지만 주어진 마감이 있으니 일단 sendbird 어거지로 해보자.
- 샌드버드 앱을 따로 분리할까? 일단 따로 분리해서 적용해보자. 다른 view랑 model이랑 섞이면 골치 아프니까.
- 다음주에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적용하면서 app도 분리하고 drf 적용하자ㅠㅜ
- 음 근데 보니까 sendbird 적용할 때 내가 할 일이 많지가 않다. 모델링 적용하면서 동시간에 하는게 나을 듯.
- 아니
근데 어떡해. 지금 구동되고 있는 실서버 놔두고 새로운 서버 올려서 아예 새로 해? 어떡해? 아오! 지금 구동되고 있는 서버에 적용해버리는건 너무 리스크가 크잖아. 머리아파.
- 생각보다 더 큰 작업이었다... 구독모델...
- 우선 '릴리프라이브'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