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main branch에서 바로 수정하고 배포환경에서 pull하고 gunicorn restart를 통해 서버업데이트를 한다. 협업하게 되면 다른 브랜치와 머지하여 업데이트해야되는 경우가 생길텐데 그때는 이런 방법이 매우 비효율적일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배포를 해보기로 했다!
내 레포 디렉토리에 .github/workflows/github-actions-demo.yml
디렉토리와 파일을 만든다. quickstart에 나와있는 testcode를 복붙하고 커밋 후 푸쉬햇더니 자동으로 continuous integration이 실행된다. 내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 이런 식으로 실행된다는 뜻이군.
그렇지만 나는 continuous delpoyment를 하고 싶은 거니 gitflow 템플릿에 들어가서 뒤적뒤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