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한 기능을 하기 위한 코드가 모여있는 곳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보다 더 큰 개념. 나한테 필요한 모든 것들이 지원되는 환경. 대표적으로 DJango. (Python 기반의 프레임워크) e.g. expresser(자바스크립트 기반), 플라스크(python 기반
1\. miniconda 이용해 virtual environment 만들기. Home에 있는 miniconda3/envs 안에 가면 다 있다.django 설치하기 (ve 만들때마다?)mysql 설치하기 (ve 만들때마다?)mysqlclient 설치하기 (ve 만들때마다
승연: on_delete 옵션에 전부 SET_NULL 이 들어가있는데, 참조대상이 delete 될 경우 데이터는 전부 유지하려고 의도하신걸까요? 에 대한 답 :point_right: 데이터 공간 확보가 중요했던 옛날에는 ON DELETE CASCADE를 썼지만 데이터
백엔드 개발자는 데이터 보호와 서버의 부하를 생각하며 로직을 짜야한다. 단순로직만 짜는게 아니라굿.프리패치 임포트해오기 : from django.db.models import Prefetch부하 테스팅하는 법 : npm install node testBook이 Pu
원하는 필드만 있는 새로운 serializer를 정의해준다.source 옵션을 통해 related field를 명시한다.
soft deletion 개념을 백오피스에 적용하고 복구 및 영구삭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해야 한다.
serializer.data는 이렇게 생겼다:serializer.validated_data는 이렇게 생겼다:
릴리프맘 시스템이 확장되며 새로운 테이블과 앱이 필요해졌다. > 기존에 신속하게 개발하느라 하나의 앱으로 몰아넣은 테이블을 이 기회에 다른 앱으로 이관해보도록 하자. >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만 다행히 장고에는 이 과정을 도와주는 여러 기능이 있다. 방향성: 기존 테이
이번 프로젝트를 하며 기존 이니시스 결제를 탈피하고 카카오페이와 토스를 붙여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공식문서에는 분명 30분만에 된다고 했으나 나는 왜 이틀이 걸렸는지에 대한 후기.
drf의 modelviset에는 get_queryset이라는 메서드가 있다. api에 필요한 쿼리셋을 반환해주는 메서드이다. 해당 메서드가 원래 어떻게 정의되어있는지 보자:'Get the list of items for this view'가 중요한 파트다. 처음에 이
REST framework에서의 validation은 serializer에서만 시행되는데 데이터를 직렬화할 때 적용되는 규칙을 한 곳에서만 정의하면 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그동안 나는 프로젝트에서 validation을 많이 활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얼마나 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