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착각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4주차를 안해도 되는줄 알고 건너뛰었다.. 그래서 그냥 같이 써보려고 한다.
우리 팀은 노래 추천으로 프로젝트 주제를 잡았다. 이 과정에서 여러 변화가 있었는데, 한 곡 추천과 플레이리스트같이 여러 곡 추천 등.. 여러의견이 나왔었고, 지금은 최종적으로 한 곡 추천과 플레이리스트 추천을 하기로 했다.
우리가 만들 노래 추천 사이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키워드를 고르면 그에 알맞는 노래를 추천해주는 것인데, 이 키워드를 통한 추천 알고리즘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다.
음악관련 API중에 스포티파이 API가 있어서 그걸 활용해볼까도 싶었지만, API를 사용하려면 로그인도 해야하고 스포티파이의 데이터를 처리하기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키워드에 맞는 분류를 우리가 직접 하기로 결정했다.
프로젝트를 처음 하다보니 헤매는 부분이 정말 많았다. 기획이라고는 하지만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고 의견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어떤걸 채용해야할지도 몰랐다.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있다가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구체화가 잘 되었던 것 같다.

기능명세서도 작성하면서 기능에 대해서 더욱 구체화할 수 있었다.
와이어프레임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디자인파트에서 팀원분이 들어오셔서 팀원님이 힘내주셔서 엄청 큰 도움이 됐다..

와이어프레임에 대해서 얘기하다 보니까 조금 더 개발방향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 뭘 구현하기가 쉽고 어렵고를 몰라서 그것마저도 좀 애매했지만.. 아직 미지의 영역이다.. 그래도 와이어프레임을 만들지 않았을 때에는 애매한 느낌이 강했는데, 만들기 시작하면서 더욱 기획이 수월하게 진행된 것 같다. 와이어프레임에 힘써주신 팀원분께 감사드리며..
기획 피드백을 받고서 기획을 더 구체적으로 하고 기획서에도 구체적으로 적어놓으면 좋다는 걸 알았다. 나름 정리가 돼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았다. 일단 메인 기능으로 키워드 선택 기반 추천을 할 것이다. 키워드 선택 기반 추천 기능을 1차적으로 먼저 완성하는 걸 목표로 삼고 진행해야겠다.
1차 데모데이가 끝이 나면 바로 개발에 들어가야 할텐데 걱정이 많다. 2월달 전까지 로그인 기능 완성을 목표로 하고, 이후에는 완성을 목표로 해야할 것 같다. 특히 디자이너님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피드백을 받아보니 우리가 프로젝트를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도 더욱 부족함이 많이 느껴진 것 같다. 앞으로 코어타임에도 도움을 요청하는 식으로 여러 도움도 받아보는 식으로 진행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기획 단계에서 겪은 고민과 해결 과정 잘 읽었습니다,,
기획 마무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흑흑
덕분에 팀원들과의 협업의 소중함을 맛보셨군용
앞으로의 개발 단계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