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프로그램을 보는 시각 : 명령어의 집합 -> 여러 개의 독립된 단위(객체)들의 모임
유연하고 변경이 용이하게 만들자.
나머지 코드를 건드리지 않고 부분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게.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
기준 : 변경
변경이 있을 때 파급 효과가 적어야 한다.
확장에는 열려 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다형성을 활용 : 어떤 객체(부분)을 기존 코드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자유롭게 바꿔 끼울 수 있어야 한다.
객체는 프로그램의 정확성(인터페이스의 규약)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하위 타입의 인스턴스(구현체)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하위 클래스가 인터페이스의 규약을 지켜야 한다.
어기는 예시 : 자동차 인터페이스의 구현체가 엑셀을 밟았을 때 후진을 하게 만든다. -> LSP 위반.
어떤 인터페이스를 변경했을 때 다른 코드의 변경을 최소화 해야한다.
큰 인터페이스 하나 -> 여러 개의 인터페이스로 분리.
인터페이스가 명확해지고, 변경에 대한 의존성을 최소화한다.
추상화에 의존해야 한다.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 된다.
구현 클래스에 의존하지 말고, 인터페이스에 의존해야 한다.
역할(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해야 한다.
구현체에 의존하면 변경이 어려워진다.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객체 인스턴스를 실행 시점에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역할과 구현으로 구분.
하나의 역할(인터페이스)로 다양한 구현을 할 수 있다.
유연하고, 변경이 자유롭다.
의존성을 없앤다.
자바 언어에서의 다형성을 활용하여 역할과 구현을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