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의 자바스크립트 2/2 58분 정도 까지 공부했다.
null
과 undefined
변수는 기본적으로 undefined
상태이며, 값이 정의된 변수는 null
값을 다시 부여하여 초기화할 수 있다. null
은 0과 같이 취급되며, 따라서 숫자와 덧셈도 할 수 있지만 undefined
는 고유한 undefined
상태로 취급된다. 0과 empty의 차이로 이해 가능할 것 같다.
console.log(typeof null); console.log(typeof undefined); console.log(null == undefined); console.log(null === undefined); console.log(10 + null); console.log(10 + undefined);
여기서 object
는 '객체'로, 하위호환을 위해 null
로 인식되진 않는다고 한다.
모든 타입에 적용되기 위해 가장 상위의 개념으로 정의되는 듯 하다(실수가 유리수 무리수 모두에 적용되듯이).
타 언어에서 자주 보던 함수다. function 함수명(parameter){}
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에는 console.log()
와 같이 직접 출력이나 return ***
으로 값을 돌려받을 수 있다.
function sum(num1, num2) { console.log(num1 + num2); } sum(10, 20); sum(100, 50); function sum2(num1, num2){ return num1 + num2; } var result = sum2(10, 20); console.log(result);
[]안에 요소(element)들을 두어 배열을 정의할 수 있다. 각 요소들은 순서대로 0, 1, 2, ...의 값 위치(index)를 가진다. 배열의 index를 지정하면 요소를 직접 지정할 수 있으며, 새롭게 정의하여 요소를 바꿀 수도 있다.
var banana = "바나나"; var apple = "사과"; var melon = "멜론"; var fruit = ["바나나", "사과", "멜론"]; console.log(fruit); console.log(fruit[0]); console.log(fruit[2]); fruit[2] = "수박"; console.log(fruit);
생소한 내용이라 잘 습득이 되지않고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듯하다. 좀 더 마음을 다잡아야할 것 같다.
오늘 진행한 자세한 코드는 내 github 링크 에 업로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