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뭐하고 있는거지
기업협업이 이제 반이 지나갔다
타입스크립트에 antd에 고통만 받은 2주였다
화면 강박증이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나는
쉽사리 화면 보는걸 허락을 안 해주는 얘네들이 너무나 미웠다
그리고...
그동안 달려서 그런가 피로도 누적되고
연말이라 그런가 이제 앞자리가 바뀌어서 그런가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집중도 잘 안되고 ...
슬슬 코테기 라는것이 오는 것 같았다
새로운것이 필요해...
그래서 리액트 네이티브를 시작했다
혹시 모르잖냐
웹개발보다 앱개발이 더 적성에 맞을지
리액트 네이티브 vs 김태현
지금 시작한다...
RN전사..
나도 따라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