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development환경에서 forest admin을 설치해야 한다.
이때 lumber라는 툴을 이용해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어 있는 백서버의 코드를 일일이 읽어서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파악한다.
이때 만들어진 폴더에 들어가서 npm start를 통해 forest와 연결해준다.
모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제 해당 폴더를 원격클라우드에(AWS, GCP등) 올려야한다. 이때 다른 백 코드들과 같은 공간에 올릴 필요도 없고 백서버 파일들과 함께 올릴 필요도 없다. 1번에서 만든 폴더에 데이터베이스에 정보가 다 들어있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실행된다.
백서버와 같은 곳(서버)에서 1번 폴더에 forest admin을 실행할 수 없다. forest admin은 3310포트를 쓰기때문에 같은 공간에 올려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큰 오산이었다.
proudction모드에서는 3310포트로 forestadmin페이지로 쏴줄 수 없다. https를 이용하기 때문에 443포트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nginx를 통해 reverse proxy를 사용해서 443포트로 받을 요청을 3310을 우회해줬다.
이때 기존 백서버도 443포트를 쓰고 forest admin도 443포트를 동시에 쓸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클라우드 서버를 다시 개설해야 한다.
아마 데이터베이스 서버는 443포트를 쓰지 않아도 되니 forest admin과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같이 두면 되지 않을까 싶다.
프론트 서버/// 백 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 admin서버(forest admin 송출용)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백서버랑 데이터베이스 서버랑 같이 두고 지랄하고 있었는데...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덕분에 안된단 걸 알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