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전기(relay), 진공관, 트랜지스터- 컴퓨터의 발전

이태혁·2020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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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의 연산

  • 컴퓨터는 부울 연산으로 계산을 함.
  • 사칙연산 등을 부울 연산을 기초로 해서 계산함
  • 부울 연산을 기본 연사 3가지로 이루어져 있음
    • Not, And, Or

🦊 전기 신호

  • 이 부울 연산을 위해서는 인풋에 따른 아웃풋을 전기신호로 줄 수 있어야 함
  • Not의 경우 입력 전선에 전기를 통해주면 출력전선에는 전기가 안 흐름
  • And의 경우 에는 입력 전선 2개에 전기를 흘려주면 출력전선에는 전기가 흐름
    등등
  • 입력 전선에 따른 출력전선의 전기 신호를 보고 컴퓨터가 연산을 할 수 있게 됨

🦊 전기 흐름을 제어할 수 있는 물건(계전기, 진공관, 트랜지스터)

  • 계전기(Relay) : 기계적으로 전선을 연결했다가 끊었다가 함.
    • 1초에 세번 스위치를 키고 끌 수 있음
    • 전기가 흐르기 위해서는 말그대로 전선 중간에 끊어진 부분이 이어지도록 옮겨져야 함

    • 따라서 부피가 클 수밖에 없고 고장이 잘남
  • 진공관: 계전기보다 발전된 형태, 움직이는 부분이 없음
    • 진공관 주변에 양전하를 흘려주면 전기가 통하고 음전하를 흘려주면 전기가 안 통함
    • 계전기보다 더 빠르고(1초에 삼천번 On, Off) 고장 확률이 적어짐

  • 트랜지스터: 반도체로 만들어져있음
    • 1초에 만번 스위치를 키고 끌 수 있음
    • 진공관보다 훨씬 작게 제작 가능
    • 2020 현재 CPU에는 20억~400억개의 트랜지스터가 들어가있다고 함

🦊 결론

  • 컴퓨터의 제일 밑단에서는 부울 연산이 일어나는데 이를 위해서는 전기신호를 끄고 킬 수 있는 스위치가 필요함
  • 그 스위치 장치가 계전기 -> 진공관 -> 트랜지스터 순으로 발전 함
  • 위 3장치로 발전되면서 컴퓨터의 크기와 고장 확률이 엄청 작아짐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O5nskjZ_GoI&list=PLH2l6uzC4UEW0s7-KewFLBC1D0l6XRfye&index=2
https://www.youtube.com/watch?v=LN0ucKNX0hc&list=PLH2l6uzC4UEW0s7-KewFLBC1D0l6XRfye&index=3
https://www.youtube.com/watch?v=gI-qXk7XojA&list=PLH2l6uzC4UEW0s7-KewFLBC1D0l6XRfye&inde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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