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프리코스 후기

이태혁·202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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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테코 참여전 나의 상황

  • java를 한번도 다뤄본 적 없음.
  • java가 객체지향 언어라는 것을 이번에 깨닫게 됨.
  • C, python, javascript를 조금 다룰 수 있음.

배운점들

이번 우테코 프리코스를 진행하면서 배우고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자바 탐방 in 3주

일단 자바라는 언어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자바는 어렵다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 공부로 자바가 꽤 괜찮은 언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키워드들에 대해 공부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자바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 class와 instance의 차이
  • static의 사용
  • java collections와 api들
  • class 생성자
  • class의 상속
  • overriding, overloading
  • try, catch 예외 처리
  • generics

살아있는 README 파일, 기능별 커밋

코드 외적으로 제일 많이 배운게 있다면 바로 이부분입니다.
보통 어떤 코드를 만들지에 대한 것을 생각만하고 코드를 쳐나가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 README파일을 십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짜야되는 기능들을 미리 README파일에 입력해놓고 그 기능들을 하나씩 구현해나가면서 커밋을 쌓아올렸습니다.
제 생각에 이렇게 하면 2가지 장점이 생기는데
1. 마치 게임의 퀘스트를 하나씩 해결하는 느낌으로 목표를 보면서 코딩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2. 다른 사람이 코드를 보기 전에 전체적인 코드의 맥락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이 방법을 제가 하고 있는 토이 프로젝트에도 적용해서 현재 README 파일을 바꿨습니다.

  • 링크
    앞으로 코딩을 할때 이 방법을 계속해서 적용해 나갈 예정입니다.

잘짠 코드란? (가독성이 무엇일까?)

이번 프리코스를 통해 잘짠 코드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보통 가독성이 좋은 코드가 잘짠 코드라고 하는데 가독성이 좋다라는게 어떤 의미일까를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체적인 구조가 파악이 잘되는 코드
2. 함수명, 변수명이 직관적인 코드
3. 함수가 하나의 기능만을 담당하는 코드

더 많은 이유들이 있을 수 있지만 이번 코스동안 저 3가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고 저렇게 코드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테스트 코드(프리코스에서 아쉬운점)

우테코 TDD(Test Driven Development)를 강조해서 가르치는것으로 알고있고 이번 프리코스동안에서 테스트 코드를 미리 작성하면서 코드를 해나가시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마지막 과제에서는 테스트가 매우 많이 필요한데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서 원래 프로그램과 어떻게 연결하는지를 몰라 적용을 못했습니다. 이 부분을 좀더 공부해서 적용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바가 처음이다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공부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앞으로 공부할 때는 꼭 이 TDD를 적용해서 코딩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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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end, cloud, docker, web의 관심이 있는 예비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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