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맥을 사용했을 때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한지, 특히나 개발자에게 환경설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 이리저리 헤맸었다.
물론 지금도 헤매고 있지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공유하고 또 언젠가 다시 환경설치가 필요할 나를 위해 글을 남깁니다 피스-:)
기본적인 맥 환경설정이 끝나,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다운받을 차례!
Window에서 실행파일이 .exe
였다면 Mac은.dmg
파일이다.
다운로드 - 드래그
를 하면 간편하게 응용프로그램으로 넣을 수 있다.
keka
macOS의 압축 프로그램
맥에서 기본을 제공하는 압축형태는 window 사용자들과 공유가어렵기 때문에 keka을 사용하여 상호호환되는 압축형식을 만들 수 있다.
드래그
로 간편하게 생성 가능
spectacle
화면 분활 프로그램
preferences
에서 편한 단축키를 직접 입력하여 화면분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Slack
협업 tool로 많이 사용되는데 현재 나는 부트캠프가 슬랙으로 이루어져 처음 사용했지만, 엄청나게 편리하다.
응용프로그램 설치창이 너무 귀여워 저장
Source Tree(소스트리)
Git 관리를 위한 GUI 환경
터미널 환경에 익숙치 않은 자(🙋저요)들을 위한 소스코드관리 시스템
VSC(Visual Studio Code)
설치링크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소스코드편집기
디버깅, 테마, 단축키 설정 등 다양한걸 지원해 매우 편리함
Git Hub와 연결하여 사용해서 매우 편리ㅎㅎ
이렇게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해 보았다.
다음에는 본격적인 개발환경 구축을 위한 터미널 설환경만들기를 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