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를 통한 마케팅 방법에 대해 궁금해서 정리해본 글.
요즘 소비자들은 커머스,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편리함과 간편함 선호한다.
자사에서 자사를 광고하고, 자사가 소유하고 있는 채널이다. 소셜미디어, 오프라인 채널도 포함한다.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디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므로 온드미디어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자사가 소유한 것은 아니지만, 직 •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미디어(ex. 신문기사). 온라인의 '입'으로 통하며, 제 3자가 스스로 정보를 발생시키는 미디어이다.
돈을 지불해서 할 수 있는 홍보다.
Paid Media와 Owned Media는 자본에 의한 싸움이지만, Earned Media는 바이럴의 기본이며, 자본이 상관 없다.
Triple Media Strategy는 Paid Media와 Owned Media, 그리고 Earned Media가 서로가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퍼지게 하는 전략이다.
Marketing 진행 부터 실제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는 사이 구간을 Gray Area라고 한다. 이 사이 구간을 트래킹해서 정확한 지표를 얻는 게 중요한데, 이 때 Cookie나 Log를 사용한다.
미디어의 종류는 다양하다. Kakao Plus Friends, Youtube AD, Naver Brand Search Ads, Facebook & Instagram ADs, Blog/Instagram Influencer 등이 존재한다. 이를 여러 번에 거쳐 테스트를 한 뒤 기여도가 제일 높다면, 그 방법을 채택해서 자주 진행한다. 결과에 따라 적합한 Media MIX 전략을 짜야 한다는 말이다.
광고 대비 지출 수익으로, 특정 광고 효과를 측정하는 Metric이다. 해당 광고로부터의 매출 / 광고 비용 * 100
으로 계산한다.
장기적이고 전반적인 수익성이다. ROAS는 특정 전략이나 특정 캠페인에 대한 Metric이라서 ROI가 음수여도 ROAS는 양수가 될 수 있다.
일반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는 노출 → 유입 → 전환 프로세스다. 오일나우
의 사례는 아래와 같다.
카페나 블로그에서 어떤 주제로 우리에 대해 이야기 하는가를 수시로 탐색한다.
이미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다 전달하고 있다면, 다 있으니 전환할 이유가 없으며, CTA요소를 잘 세팅해야 한다.
Organic 유입량을 파악하려고 모든 매체 광고를 껐는데 전주 대비 25% 상승했다면 다음 스텝을 밟을 수 있어야 한다. 타 사례들을 분석하고 정리하면서 진행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