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디어 project가 시작됐습니다~처음으로 협업이라는걸 하게되면서, 처음으로 집고 넘어가야되는 건 깃이었습니다.
깃을 하다 repository를 삭제하는 경우도 있다고하고... 익숙하지않으니 여러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집고 넘어가야되는 부분은 upstream이었습니다.
처음들어보는 단어라, 뭘 거슬러올라간다는거야 라는 느낌이었지만, 중요성을 강조하길래 정리하고 넘어가고자합니다.
upstream : 다른 사람의 저장소를 Fork한 경우 내 Github가 origin이 됩니다. 처음 fork를 시도한 저장소를 upstream이라고 부릅니다.
upstream은 fork한 레포지토리에서 변경사항이 발생해서 이를 오리지널 원격 저장소(upstream)에 반영할 떄, pull request에 등장합니다.
fork란 다른 개발자 Repository를 가져와 본인의 Repository에 복사하여 가져오는 걸말합니다
fork 한뒤에는 clone하여 본인의 local로 파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버튼을 클릭하던지 명령어를 입력하면 됩니다
git clone <origin repository 주소> // 앞서 clone을 통해 복사한 주소를 의미합니다.
pull request와 반대입니다. 원격 저장소의 최산사항을 Fork한 저장소에 반영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git merge upstrea/master
upstream 레파지토리, 원격 저장소에 최신사항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명령어 입니다.
git fetch upstream
git remote add upstream <주소>
git remote -v
git checkout master // 동기화할 대상 branch
git merge upstream/master
https://deepinsight.tistory.com/167
https://crispypotato.tistory.com/124
https://wikidocs.net/74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