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Deep Dive -12장 1편 (함수)

김명성·2022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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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함수는 일련의 과정을 문으로 구현하고 코드 블록으로 감싸서 하나의 실행 단위로 정의한것이다.

함수를 사용하는 이유

함수는 실행 시점을 개발자가 결정할 수 있고 몇 번이든 재사용이 가능하다. 동일한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면 같은 코드를 중복해서 여러 번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정의된 함수를 재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함수는 몇번이든 호출할 수 있으므로 코드의 재사용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코드의 중복을 억제하고 재사용성을 높이는 함수는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높이고 실수를 줄여 코드의 신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함수는 객체 타입의 값이다. 따라서 이름을 붙일 수 있다. 함수의 이름은 자신의 역할을 잘 설명해야하고 내부 코드를 이해하지 않고도 함수의 역할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 코드의 가독성을 향상시킨다. 코드는 동작하는 것만이 존재 목적이 아니다. 코드는 개발자를 위한 문서이기도 하다. 따라서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 가독성이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함수리터럴

자바스크립트의 함수는 객체 타입의 값이다. 따라서 숫자 값을 숫자 리터럴로 생성하고 객체를 객체 리터럴로 생성하는 것처럼 함수도 함수 리터럴로 생성할 수 있다. 함수 리터럴은 function 키워드, 함수 이름, 매개 변수 목록, 함수 몸체로 구성된다.
const f = function add(x,y){
  return x + y;
};
구성 요소 설명
함수 함수의 이름은 식별자다. 따라서 식별자 네이밍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함수 이름은 함수 몸체 내에서만 참조할 수 있는 식별자다.
함수 이름은 생략할 수 있다. 이름의 존재로 기명/익명 함수로 나뉜다.
매개변수 목록매개변수는 쉼표로 구분한다.
각 매개변수에는 함수를 호출할 때 지정한 인수가 순서대로 할당된다.
매개변수는 함수 몸체 내에서 변수와 동일하게 취급된다.
따라서 매개변수도 변수와 마찬가지로 식별자 네이밍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함수 몸체함수가 호출되었을 때 일괄적으로 실행될 문들을 하나의 실행 단위로 정의한 코드 블록이다.
함수 몸체는 함수 호출에 의해 실행된다.
위 예제를 보면 함수 리터럴을 변수에 할당하고 있다. 리터럴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자 또는 약속된 기호를 사용해 값을 생성하는 표기 방식을 말한다. 즉 리터럴은 값을 생성하기 위한 표기법이다. 따라서 함수 리터럴도 평가되어 값을 생성하며 이 값은 객체다. 즉 함수는 객체다.

함수는 객체지만 일반 객체와는 다르다. 일반 객체는 호출할 수 없지만 함수는 호출할 수 있다. 그리고 일반 객체에는 없는 함수 객체만의 고유한 프로퍼티를 갖는다.


함수 정의

함수 정의란 함수를 호출하기 전에 인수를 전달받을 매개변수와 실행할 문들, 그리고 반환할 값을 지정하는 것을 말한다. 정의된 함수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의해 평가되어 함수 객체가 된다. 함수를 정의하는 방법에는 4가지가 있다.
  • 함수 선언문
  • 함수 표현식
  • Function 생성자 함수
  • 화살표 함수

변수 선언과 함수 정의
변수는 선언(declaration)했다고 하지만 함수는 정의(definition)한다고 표현했다. 함수 선언문이 평가되면 식별자가 암묵적으로 생성되고 함수 객체가 할당된다. 따라서 ECPMScript 사양에서도 변수에는 선언, 함수에는 정의라고 표현한다.

함수 선언문

//함수 선언문
function add(x,y){
  return x + y;
}
//console.dir는 함수 객체의 프로퍼티까지 출력된다.
console.dir(add);// output : f add(x,y)

console.log(add(2,5)); // 7
함수 선언문은 함수 리터럴과 형태가 동일하다. 함수 리터럴은 함수 이름을 생략할 수 있으나, 함수 선언문은 함수 이름을 생략할 수 없다.
함수 선언문은 표현식이 아닌 문이기 때문에 콘솔창에 함수 선언문을 실행하면 완료 값으로 undefined가 출력된다. 표현식이 아닌 문은 변수에 할당할 수 없다.
//함수 선언문은 표현식이 아닌문이므로 변수에 할당할 수 없다.
// 하지만 함수선언문이 변수에 할당되는 것처럼 보인다.

const add = function add(x,y) {
  return x + y;
};

//함수 호출
console.log(add(2,5)); // 7
이렇게 동작하는 이유는 자바스크리브 엔진이 코드의 문맥에 따라 동일한 함수 리터럴을 표현식이 아닌 문인 함수 선언문으로 해석하는 경우와 표현식인 문을 함수 리터럴 표현식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함수선언문은 함수 이름을 생략할 수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함수 리터럴과 형태가 동일하다. 이는 함수 이름이 있는 가명 함수 리터럴은 함수 선언문 또는 함수 리터럴 표현식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 }는 블록문일 수도 있고, 객체 리터럴일 수도 있다. 자바스크리브 엔진은 { }처럼 중의적인 코드는 코드의 문맥에 따라 해석을 달리한다. { }이 단독으로 존재하면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 }을 블록문으로 해석한다. 하지만 값으로 평가되어야 할 문맥 (할당 연산자의 우변)에서 피연산자로 사용되면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 }을 객체 리터럴로 분석한다. 이처럼 동일한 코드도 코드의 문맥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
기명함수리터럴도 중의적인 코드다, 따라서 코드의 문맥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기명 함수 리터럴을 단독으로 사용하면 함수 선언문으로 해석하고 함수 리터럴이 값으로 평가되어야 하는 문맥, 함수 리터럴에 변수를 할당하거나 피연산자로 사용하면 함수 리터럴 표현식으로 해석한다.
1. 함수선언문으로 해석되는 경우
function foo() { console.log('foo'); }
foo(); // foo

2. 함수 리터럴 표현식으로 해석되는 경우
//함수 리터럴을 피연산자로 사용하면 함수 선언문이 아니라 함수 리터럴 표현식으로 해석된다.
//함수 리터럴에서는 함수 이름을 생략할 수 있다.
(function bar() { console.log('bar') });
bar(); // bar is not defined

위 예제에서 단독으로 사용된 함수 리터럴은 함수 선언문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그룹 연산자 ( ) 내에 있는 함수 리터럴은 함수 선언문으로 해석되지 않고 함수 리터럴 표현식으로 해석된다. 그룹 연산자의 피연산자는 값으로 평가될 수 있는 표현식이어야 한다. 따라서 표현식이 아닌 문인 함수 선언문은 피연산자로 사용할 수 없다. 또한 함수 리터럴 표현식으로 생성된 bar는 호출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앞에서 살펴본 12.3절의 '함수 이름은 함수 몸체 내에서만 참조할 수 있는 식별자'라고 했다. 이는 함수 몸체 외부에서는 함수 이름으로 함수를 참조할 수 없으므로 함수 몸체 외부에서는 함수 이름으로 함수를 호출할 수 없다는 의미다. 즉, 함수를 가리키는 식별자가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위 에졔의 bar 함수는 호출할 수 없다.
하지만 함수 선언문으로 정의된 함수는 foo라는 이름으로 호출할 수 있었다., foo는 함수 몸ㅊ 내부에서만 유효한 식별자인 함수 이름이므로 foo로 함수를 호출할 수 업성야 한다 foo라는 이름으로 함수를 호출하려면 foo는 함수 이름이 아니라 함수 객체를 가리키는 식별자여야 한다. 그런데 식별자로서 foo를 선언한 적도 없고 할당한 적도 없다. foo는 도대체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foo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암묵적으로 생성한 식별자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생성된 함수를 호출하기 위해 함수 이름과 동일한 이름의 식별자를 암묵적으로 생성하고, 거기에 함수 객체를 할당한다.
즉 함수 선언문으로 생성한 함수를 호출한 것은 함수 이름 add가 아니라,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암묵적으로 생성한 식별자 add인 것이다. 함수 이름과 변수 이름이 일치하므로 함수 이름이 호출되는 듯하지만 사실은 식별자로 호출 된 것이다.
  (async () => {
    const infoData = await (
      await fetch(
        `https://naver.com`
      )
    ).j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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