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란? : 내가 파일에서 만든 변경사항을 추적하는 시스템 (e.g : word, image, photoshop, source code, html, css, javascript)
모든 파일들의 변경사항들을 추적한다. 그리고 변경사항들을 다 알려준다.
즉 다시 말해서 우리 파일의 변경사항을 추적해 놓은 시스템이며, 생성한 파일의 History 를 보여준다.
예시) 내 컴퓨터에 기깔나게 작업해 놓은 자기소개 웹 페이지. 다 만들었으니 한 잔 하러 가보자! 아싸~~
집에오니 컴퓨터를 누가 훔쳐감 (응??) >> 하지만 우리에게는 배포되어진 (distributed) 버전 컨트롤이 있다.
우리가 push 해서 올리면, 모든 변경사항과 내용들이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되는거다 어디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는 아직 잘모르겠는) Github 에!! 이렇게 하면 코드가 공유되므로 팀으로 일하기에 유용하다.
생성한 파일은 그러니까
1) 개인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고 (잃어버리면 끝)
2) 클라우드에 올릴 수 (Push) 있다.
3) 서버에 올려서 변경사항을 백업할 수 있다 (Github)
예) 카카오 채팅창의 "header" 부분을 새로 추가함.
변경사항의 내용, "카카오 채팅창의 헤더를 새로 추가했음" 이라고 기록하는 것이 Commit!
과정
1) Make Branch
2) Hold Master Branch (Never touch)
3) Finish Network on Branch
4) Combine Branch with Master
요약하자면,
1. Repository : 코드를 저장하는 폴더이며 깃은 그것을 추적하고 있다.
2. Commit : 깃 파일 (변경사항) 의 보관함이여서 무엇이 변경되었는지를 기록한다.
3. Branch : 마스터의 복사판, 새로운 것을 테스트 해보고 싶을 때 사용한다.
Git 을 활용해서 코딩하는 2 가지 방법
1. 콘솔 (mac에서는 terminal 이라 하던가..)을 활용하는 방법 : 보이기엔 약간 프로그래머 같아 보일 것 같긴 한데, 좀 어려워 보이고 지루하게 생겼다.
2. Github Desktop 사용 : 깃허브가 만든 소프트웨어. 코드의 변경사항을 보기 쉽게 색상으로 알려주면서 깃허브 웹사이트와 연동시킨다.
즉, 내가 작성한 코드를 비쥬얼 하게 잘 보여주기 위한 소프트 웨어 이다.
HTML ( mark-up ) : 이건 링크고, 이건 이미지야~~(브라우저에게 각 요소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CSS ( design, style ) : 이 링크의 텍스트색상은 빨간색. 이미지의 크기를 키우고.. 등등 각 요소의 색상, 크기, 배경은 어떠한지 등등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