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물가가 미쳐서…😅
뭐 하나 사려면 무조건 최저가부터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최저가 알림 앱도 여러 개 써봤습니다.
가장 유명한 건 아무래도 폴센트고, 요즘은 찐딜도 핫한 것 같아서
두 개 다 꽤 오래 써봤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개인적으로는 찐딜이 훨씬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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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센트 – 유명한데 알림이 너무 많음
폴센트는 워낙 유명해서 처음에 기대 많이 했어요.
딜도 많고 커뮤니티 느낌도 있고요.
근데 쓰다보니까 단점이 좀 크게 느껴졌는데…
• 키워드 알림 기능이 없음
• 관심 없는 딜 알림이 계속 옴
• 솔직히 무지성 알림 느낌…
예를 들면
나는 아이패드, 에어팟 이런거만 보고 싶은데
갑자기 캠핑용품, 생필품, 닭가슴살 이런 알림이 계속 뜸…ㅋㅋ
알림 끄면 딜 놓칠까봐 무섭고
켜두면 하루에 수십개씩 와서 나중엔 그냥 안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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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딜 – 덜 유명한데 써보니 더 편함
그러다가 찐딜이라는 앱을 알게 됐는데
처음엔 “이거 뭐지? 광고 아님?” 싶었음.
근데 써보니까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찐딜도 기본 구조는 딜 모아주는 앱인데
가장 큰 차이는 딜 퀄리티랑 정리감이었어요.
• 딜이 너무 잡다하지 않음
• 진짜 할인폭 큰 것만 올라오는 느낌
• UI가 깔끔해서 보기 편함
특히 저는 괜히 시간 뺏기는 딜 구경을 싫어하는데
찐딜은 들어가서 쓱 보면
“아 이건 진짜 싸네 / 이건 패스”가 바로 판단됨.
폴센트는
“이게 왜 나한테 오는 알림이지?” 싶은게 많았다면,
찐딜은
“아 이건 누가 봐도 괜찮은 딜이네” 싶은 알림이 많았어요.
그래서 알림을 꺼버리지 않고
계속 켜두게 되는게 차이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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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유명한 것보다 나한테 맞는게 좋은듯
정리하면,
• 딜 많고 커뮤니티 느낌 → 폴센트
• 정제된 딜, 덜 피곤한 알림 → 찐딜
저처럼
👉 필요 없는 알림 싫어하고
👉 진짜 싼 것만 보고 싶은 사람이면
찐딜이 더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유명하다고 다 좋은 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