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책이 굉장히 두껍다.(900 페이지나 된다......) 전반적인 약간 JS 사전같은 느낌이 든다. 양이 많은 만큼 이렇게까지 알아야되?하는 내용도 은근 있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필요한 단원을 골라서 읽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빌트인 객체에서 단순 문법나열하기 식 파트는 건너뛰었다. 그래도 JS뿐만 아니라 브라우저에 대한 내용같이 FE에서 중요한 내용들이 잘 설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