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한것 시리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불편하거나 해결해야 했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기록하는 시리즈 입니다.

예를들어 그냥 아이템을 추가하기 위한 컴포넌트인데 뎁스가 깊어지면 컴포넌트명이 계속계속 길어진다..물론 자동완성이야 되는데 기능을 정의한 영역만 딱 떠오르면 그 영역의 자동완성이 떴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걸 해결할 방법이 없나 살펴보다가 namespace와 유사

기능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려면 일련의 단계를 따라서 해봐야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치기 위해 개발하는 시간보다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위해 테스트 해보는 시간이 더 길때도 많다.또 어떤 기능에 버그가 있어서 고쳤을때 이 기능과 연관된 다른기능이 동작하는지 확인해봐야 하

이런 모양의 데이터가 있을경우 name이 확실하지 않아서 접근할 수가 없다이럴때는템플릿 리터럴로 올 수 있는 문자의 종류를 정해주고파라미터 name에 같은 타입을 주면 접근할 수 있게 된다

rtk-query에서 일반적인 useQuery를 사용하면컴포넌트가 생기면서 받은 변수에 따라 쿼리가 자동으로 요청된다.어떤 버튼을 클릭했을때 쿼리가 동작하게 하려면먼저 쿼리는 컴포넌트가 생기면 무조건 동작하니까 skip 조건을 주고 useState에 미리 값을 넣어놨다

폴더구조를 잡는것은 어렵다그냥 마구잡이로 프로젝트 폴더들을 구성하다가이건 어디에 들어가야하지? 이 부분은 왜 이렇게 코드가 길어지지 하는 고민을 자주 하게되고그럴때 마다 새롭게 프로젝트 구조를 고민하게 된다...어떤 블로그에서 폴더구조에 관한 글을 봤다여기서 배울점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기능추가 하나 하는게 뭐가 이렇게 힘들고많은 코드는 흩어져있고 가독성도 안좋고 내가 만들었지만 참 힘든적이 한두번이 아니다그러다가 리액트에 객체지향의 방법을 적용해서 클래스도 쓰고 도메인로직을 캡슐화하는 것을 리액트 hooks방식과 연결한 원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