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내가 뭐했지?)
1. main page 작성
2. productCardComponent 작성
3. HeaderComponent 작성
4. product page들 작성
5. 시스템 설계도 작성
6. figima 작성(공동)
7. git readme.md 초안 작성
이미 html,css,js는 옛날 대학생 때, 리듬게임을 만들어보면서 기초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프로젝트 자체는 매우 순조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처음써보는 Splide와 Grid, flex 였습니다. 새롭게 알아야 하는 옵션 값이 너무 많아 쓰기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 원하는대로 디자인이 안나오면 전용 옵션이 있었다라는 것의 반복이었네요.
새롭게 vue도 써 보았는데, 너무 편리하고 쓰기 좋아서 놀랐습니다.
문법도 간단하고, 컴포넌트 단위로 재사용할 수 있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vue-router, pinia, axios 3가지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는데 사용법을 잘 정리해야겠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화면의 크기에 따른 반응 처리를 메인 화면에만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모든 페이지에 화면의 크기에 따라 반응하게 만들기에는 페이지가 너무 많았네요.
이제 프론트, 백, DB까지 한 세트가 완성되었습니다.
EC2로 배포하여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가치를 생각해본다면, 백엔드 서버 만들 때, 어떤 요청을 처리해야하는지, 어떤 값을 반환해야 편한지, 좀 더 비지니스 적인 관점을 넓혔다는 점 정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