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류를 통과하면 AI 역량검사 & 코테 & 1차 면접을 다 봐야 한다.
( 나는 많은 걸 경험해야 해서 좋다 생각했는데 코테 못 보고 나면 1차 면접에 대한 의욕이 확 떨어질 것 같긴 하다)
면접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면 나의 경우에는
무조건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이 나왔다.
처음 면접 시작하고 간략히 자기소개를 하고 난 뒤에 자기소개에서 들은 내용에 대해 질문하셨고 계속 자소서를 보면서 질문하셨는데 그런 거 보면 1차는 정해진 내용이라기 보다는 그냥 면접관 임의로 질문하는 것 같다.
내가 자기소개서에 데이터베이스를 적었는데
다른 부분은
자소서 기반으로
이런 느낌의 질문이 많이 나왔다.
결론 : 자소서를 진짜 많이 보고 거기서 나올 질문을 많이 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