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api를 활용해 노래를 검색해 정보를 받아와 커스텀 플레이어로 플레이되게 만드는
컴포넌트를 만들었고,
이를 최적화 하는 과정에서 버그가 발생했다.
해당플레이어를 종료한후 다시 노래를 검색해서 노래를 재생하면 전의 플레이어의 탐색시간과 충돌하는 버그가있어,
이전 인터벌을 useEffect의 클린업 함수로 해결 하는 시도를 하였다.
해당 방식을 통해 무사히 기존 인터벌을 종료하고 플레이어 생성시에만 인터벌을 새로 생성하게 최적화 할 수 있었다.
useEffect의 클린업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법을 알 수 있었다.
대단해요! 멋진 포스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