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반성의 글을 조금 적는다.약 10개월간의 공백 이후 오랜만에 코드를 작성하다보니 감이 아예 없어졌다. 첫 주차부터 열심히 하지 않은 것 같지만 중간에 태오 스프린트11기에 참여하느라 또 2주차도 날아가버렸다. 일정관리를 잘 하지못한 명백한 나의 잘못이다.우선 팀원
넘블 챌린지 전체 회고를 따로 작성할 예정이니 6회차 내용만 간략하게 정리해보자.이번 주 과제 ! (뷰단 캡쳐)구매자정보의 휴대폰 번호 변경 기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주세요.받는사람정보의 배송요청사항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주세요.배송지 선택 팝업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