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velog에 대한 고찰

JIWON LEE·2021년 5월 31일

이 글은 지금까지 내가 velog를 운영하면서 느낀점에 대한 회고글 이다.

내가 velog를 운영한 방식

  • 그냥 막 다 적어 !
  • 정리? 필요없어 ! 나만 알아보면돼 ! 아니? 나도 안볼껄 ?
  • 마크 다운? 어려워

이런 방식으로 운영한 velog의 포스팅 수는 100개가 훌쩍 넘었다.
하지만 내가 적은 포스팅을 다시 들어가서 읽은 적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NO 이다.

반성하고 싶은 점은 왜 이렇게 의미 없는 글들을 그동안 적었을까? 이다.
기록을 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작업이다.

개념들을 기록함으로서 내 머릿속에서 떠돌던 지식들을 정리할 수도 있고
잘 정리된 글들을 반복적으로 읽음으로서 필요한 지식들을 장기기억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또한 한번도 본적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부의 나침반이 될 수도 있다.

앞으로는 시간이 조금 더 들더라도 속도가 느리더라도
정성이 담긴 글을 작성하려고 한다.
조금씩 정성을 담다보면 속도와 스킬은 자연스럽게 오를 것이고
좋은 글을 작성하는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인턴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좋은 개발자는 좋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가진다." 이다.
역시 좋은 글을 작성 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가지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글 역시 언어이고 소통의 수단이다.

나는 꼭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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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잘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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