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면 업무 생산성이 높아지고, 신뢰감을 얻을 수 있어 의견 전달이 쉬워집니다. 그렇기에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효율을 위해 관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Test Driven Development`를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는`Self Testing Code`를 알아야 했고, 그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구성하는 도중 여러 환경에서 기능 테스트를 진행해보고, 프로덕션 환경에서 통합 테스트를 진행해 보기 위해 Git Actions을 학습했습니다.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를 읽게 되면서 작성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