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스프링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서비스
따라하기
스프링시큐리티로 네이버와 구글 로그인 기능을 사용하게 되었다.
외부에서 우리가 만든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하려면 24시간 작동하는 서버가 필수입니다. 그런 서버가 3가지가 있는데
- 우리 집에서 사용하는 PC를 24시간 구동시킨다.
- 호스팅 서비스(Cafe 24, 코리아호스팅 등)을 이용한다.
- 클라우드 서비스(AWS, AZURE, GCP 등)을 이용한다.
24시간 중 특정 시간에만 트래픽이 몰리는 경우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일정한 트래픽이 유지된다는 일반적인 상황이라 가정하면, 비용은 호스팅 서비스나 집 PC를 이용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일정 시간에만 트래픽이 몰린다면 유동적으로 사양을 늘릴 수 있는 클라우드가 유리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단순히 물리 장비를 대여하는 것이 아니라 로그 관리, 모니터링, 하드웨어 교체, 네트워크 관리 등 개발자가 직접해야 할 일을 전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클라우드에는 몇 가지 형태가 있는데
- Infrastructure as a Service(IaaS) : AWS 의 EC2, S3 등
- Platform as a Service (PaaS) : AWS의 Beanstalk, Heroku 등
- Software as a Service (SaaS) : 구글 드라이브, 드랍박스, 와탭 등
우리가 AWS 를 선택한 이유는 첫 가입시 1년간 대부분 서비스가 무료에 클라우드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이 많아 개인이나 소규모일 때 개발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aws 에 가입할 때는 개인으로 가입해준다.
영문주소와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가 필요하다.
영문주소는 도로명주소 에서 찾고, 자기 카드 정보를 입력한다.
아마존에 카드 입력 하면 뒤이어 자기 카드사마다 다른 비밀번호 입력창이 또 뜬다.
왜 0.1달러가 승인된 뒤에(131원) 다시 100원이 결제되고 취소가 되지?
131원 승인이랑 100원 승인이랑 다른 결젠데 131은 왜 취소 안 됨?
나중에 취소 안되기만 해애!😡
131원 꼭 받아낸다.
시작부터 에러라니
support 로 문의넣어서 수동으로 활성화 해야한단다.
기다리자 답변일 올 때 까지
아 ㅁㅊ 전화 와버리네
영어 못해서 오께이..? 하시면 어어엄....아임쏘리... 하면 오. 티. 피. 오께이? 이랬다.
WEB 으로 선택해서 전화온건가...
우리 다음에 문의할 일이 생기면 CHAT 을 선택하자 그러면 CHAT 으로 답변주겠지..?
아무튼 결국 우리 둘은 해결 못하고 오티피를 새로 보냈다는데 내 이메일에 새로 안 와서 다시 전화준단다. 예전 꺼는 안 통해
지금 11시 40분인디ㅠ
다시 전화와서 밝게 인사하더니 이메일 주소 불러주고 이제 될거라고 하고 매우 밝게 끊음.
안되다가 좀있으니까 진짜 됨.
일기가 되어버렸네.
인증이 넘어가면
이 페이지가 또 나온다.
하지만 이번엔 complete your AWS 를 누르면 우리가 원하던
이 페이지가 나온다.
타란~
완료 이메일도 오고
다 됐나보다~
고생했다 내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