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은 모바일, 데스크톱 등 다양한 디바이스들을 아우르는 하나의 일관된 구글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이다. 2014년, 구글이 스마트폰에 적용하면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빛에 따른 종이의 그림자 효과를 이용하여 입체감을 살리는 디자인 방식 채택했는데, 현대적인 출판물 디자인 원칙이 반영되어 다른 부가요소보다 컨텐츠 자체가 강조된다.
머티리얼 디자인은 다음과 같은 슬로건을 내세운다.
"Build beautiful products, faster."
"Material is a design system – backed by open-source code – that helps teams build high-quality digital experiences."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디자인적 특징이 있다.
- 질감이 느껴지는 표면 (tactile surfaces)
- 대담하고 선명한 그래픽 디자인 (bold graphic design)
- 아름답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위한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
- 디자이너 (Nicholas Jitkoff) 의 설명
Material Design은 디자인 권장사항, 일반규칙, 시각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어느 기기에서나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생생한 앱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사용하면 사용자의 눈을 사로잡는 앱을 만드는 동시에 사용성을 향상하고 사용자 참여도와 유지율을 개선할 수 있다.
Create
Unify
Customize
Material is the metaphor
Material Design은 빛과 그림자를 반사하는 방법을 포함한다.
Material 환경은 추상화된 공간을 유지하면서 표면과 입면의 두 가지 속성으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 환경을 모델링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Bold, graphic, intentional
Motion provides meaning
Flexible foundation
Cross-pla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