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를 진행 하면서 여러 라이브러리를 gradle 파일에 implementation 한 적이 있었다. 만약 app 디렉토리 하나만으로 앱이 작동 된다면 라이브러리 버전이 추후 업데이트 되었을 때 버전만 필요에 맞게끔 수정하면 되었는데만약 여러 개발자와 협업을 하거나

이번 포스팅에는 Kotlin의 다양한 특징 중 하나인 범위 지정 함수 (Scoping Functions)에 대해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Kotlin에서는 객체의 Context내에서 코드의 블럭을 실행하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 몇 가지 함수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를 범위
코루틴을 사용할 때 스코프를 통해서 블록을 생성하고 코루틴의 중요 메서드인 await(), join(), delay(), suspend fun는 스코프 내에서만 호출이 가능합니다. 만약 다른 곳에서 위 메서드를 호출하게 된다면 컴파일에서 에러가 발생 하게 됩니다. 스코
안드로이드를 작업하다보면 비동기 작업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흔히 우리는 코드를 작성한다면 그 코드를 동기적으로 작동되는 것을 알고 있다.위 코드를 본다면 우리는 value에 1이 초기화 되고, 2 -> 3 -> 4 순서로 변수가 적용 되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안드로이드에서 UI 작업을 많이 하게 된다. (영역으로 본다면 프론트엔드니깐?) UI는 사용자와 상호 작용을 하여, 유저가 액션을 취하였을 때 내부 로직을 통하여 결과값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만약 사용자가 버튼을 눌렀을 때 10초 이상이 걸리는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