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폼을 이용한지 1년이 넘었다.
테라폼을 유지보수하는 HashiCorp가 클로즈 소스로 변경한다고 해서 OpenTF에서 포크떠서 유지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놈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강력한 IaC도구로 모두들 사용하니 꽉 잡아보자.
IaC 도구로, 인프라스트럭쳐에 대하여 Build, Change, Version할 수 있게 한다.
일단 클라우드 마켓쉐어 3대장 AWS Azure GCP 모두 지원해서 테라폼 하나 할 줄 알면 IaC의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장점으로 인해 테라폼 자체도 IaC도구들중에서 마켓쉐어가 상당히 크다.
테라폼은 HCL이라는 새로운 configuration 언어로 리소스들을 정의한다.
따라서 HCL을 새로 배워야한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개념은 간단하다.
하지만 각 클라우드 제공사마다 리소스가 다르기 때문에 Registry의 문서를 항상 보고 따라가야 할 것이다.
-> VsCode의 Terraform 익스텐션으로 인한 자동완성 기능이 너무 편해서
레지스트리 안주고 테라폼 구성하라고 하면 아직도 못함 기본적인 골자만 짤 수 있을정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