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디스코드 봇 개발 프로젝트 진행 중
회사에서 업무로 서치하던 데이터베이스 형상관리를 테스트겸 적용해보았다.
보통 주로 사용하는 것은 Liquibase와 Flyway 라고 한다.
딱 마침 Liquibase의 공식 문서에서 둘의 차이를 잘 비교해놓은 문서가 있는데 필요하다면 직접 ㄱㄱ..
( https://www.liquibase.com/liquibase-vs-flyway. )
아무튼 가장 큰 차이점은 Liquibase는 롤백이 무료라는 것이다.
우선 프로젝트 적용을 위해 먼저 종속성을 추가해준다.
이후 공식 문서 적용 방법에 따라 xml 형태의 로그와 스키마도 구현
대충 우리가 짜는 쿼리랑 비슷한 느낌?
이렇게 해서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되면
Liquibase에서 저 스키마를 감지해서 업데이트를 수행하게 된다.
나의 경우 이미 실행한 적이 있어서 run이 아닌 바로 아래에 1이 올라옴 ㅋㅋ..
이후 데이터베이스에 가면
자동적으로 잘 추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٩(ˊωˋ*)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