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ter in Action이라는 책에서 element 부분을 공부했다.
코드를 수정하고 다시 실행하면 build함수가 재호출되기 때문에 위젯들이 없어졌다 다시 생기는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히지만 아니다. 우리가 수정한 위젯, 즉 업데이트한 부분만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크기 걱정을 할 필요 없다. 이 개념이 element다 .
다음에는 Flutter 프로젝트 생성 시 기본 제공되는 카운터 앱을 분석하고 문서화 할 예정이다.(Flutter in Action 나온 개념 기반으로)
요즘 Flutter in Action 책을 보느라 깡샘의 플러터 진도를 못 나가고 있다. 개강까지 진도를 다 나갈라 했는데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요즘 추가적으로 느끼는 점은 주 공부 수단을 영상보다는 책이 좋은 것 같다. 이해를 빨리 하고 쉽게 하기 위해서는 영상이 좋은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책으로 공부하면 더 오래 남고 완전한 본인것이 되는 느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