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실제 라이브러리 폴더는 아래의 External 라이브러리 인데 열어보면

실제로는 3개의 라이브러리만 가져왔지만 다른 라이브러리들이 엄청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Gradel 이랑 Maven 같은 빌드 툴 들은 의존관계를 다 관리해준다.

즉, 우리가 가져온 라이브러리에 필요한 의존관계에 있는 녀석들을 자동으로 다 가져온 것이다.

왼쪽 하단에 해당 모양의 버튼을 클릭하면 이제 우측에 gradle 탭이 생긴것을 볼 수 있다.

저 안의 디펜더시 가 있는데 이것이 라이브러리 간의 의존 관계이다.

선택한 라이브러리가 보인다.

클릭해서 보면 가져온 라이브러리 말고도 아주 다양한 라이브러리들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 은 다른 라이브러리와 중복인 것에 대해서 표시해준 것이다.

위의 사진을 보면 맨 처음 서버를 올릴때 사용했던 tomcat 라이브러리도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을 Embedded 내장하고 있다고 표현을 한다.

그래서 예전에는 일일이 설치했던것에 비해서 요즘은 많이 편해졌다고 하신다...(얼마나 힘들었던 걸까 대체..)

로깅(logging)

현업에서는 프린트문으로 출력하는것이 아니라 로그로 출력을 한다.
로그를 남겨야 심각한 에러 같은것들을 따로 모아서 볼 수 있고 로그파일들이 관리가 된다.
강의에서는 프린트문을 쓸수도 있지만 실무에서는 로그를 쓴다고 봐야한다.

이미지에 처럼 slf4j 와 logback 가 보인다.
slf4j 는 인터페이스이고 실제 로그를 출력할 때는 logback 를 사용한다.
성능도 빠르고 지원하는 기능도 많다.

실제로도 많이 쓰이기 때문에 스프링 부트 스타터를 가져오면 스프링에서도 표준으로 쓰이기 때문에 위의 두 라이브러리도 자동으로 가져와진다.

스프링 코어도 이 때 자동으로 가져와진다.

slf4j 와 logback 는 따로 궁금하면 알아보자

junit

이번에는 tset 와 관련된 라이브러리에 대한 설명

열어보면 junit 라이브러리가 보이는데 자바에서는 이 라이브러리를 쓴다.

핵심은 junit 라이브러리 이고 그 외에 일부 라이브러리 들은 이를 도와주는 라이브러리 라고 보면 된다.

처음하는 입장에서는 위의 라이브러리가 중요한 라이브러리 들이고 이러한 것들이 있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