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차 나는 잘 하고 있을까?

💁🏻‍♀️ 서론

드디어 막바지다.
내가 끝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과 함께 시작한 부트 캠프는 벌써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끝까지 해보지 않으면, 성공도 실패도 모른다.라는 말이 있다.
중간에 이 길은 나의 길이 아닌가? 고민도 많이 하고 번아웃도 왔었다.
하지만 위 말을 항상 되뇌며 하기 싫어도 늘 공부했었다.
그 결과 부트 캠프의 끝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 취업하지 못했지만, 나의 노력의 끝이 성공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 4개월차 좋았던 점

잊어버리더라도 강의를 다시 들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또한 데일리 스크럼을 하며 수강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나의 의지가 꺾이지 않도록 다 같이 힘내는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동질감)
ToDo List 외 다른 강의도 아직 남아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점도 좋다.

📙 3개월차의 학습 계획표 대로 공부하고 있는지?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은 아직 잘 수행 중이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아직 알고리즘 부분은 완벽하게 숙지하지 못했다.

📗 앞으로 남은 기간의 학습 계획

기본적인 프론트엔드 개발에 대한 공부를 마쳤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기술을 확장하면서 프로그래밍의 필수 요소인 알고리즘 및 데이터 구조에 집중할 것이다.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른 팀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료 팀원들과 협력하며 성장 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노력이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팀원의 성장과 프로젝트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프로젝트 과정에 참여하는 나의 다짐

1. 적극적인 참여: 나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회의 참석하고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공유할 것이다.
2. 의사소통: 나는 프로젝트 팀원의 메시지에 신속하게 응답하고 프로젝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려 사항이나 문제를 전달할 것이다.
3. 협업: 동료 팀원들과 협력하여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
4. 책임: 나는 내 행동과 결정에 대해 책임을 지고 프로젝트 마감일과 결과물을 맞추기 위해 부지런히 할 것이다.
5. 유연성: 나는 프로젝트 요구 사항과 상황이 변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접근 방식과 우선순위를 조정할 것이다.

위 내용대로 프로젝트에 임하게 된다면, 좋은 팀원들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