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쓰레드)는 문맥이요, 사용내역서다.
CPU와 스레드는 스케줄링을 통해서 적절하게 돌아가는데 일반적으로 스레드는 10ms마다 교대로 스레드가 사용되고 말고가 된다.
그럼 이때 우리는 의문이 들것이다. 스레드A가 10ms를 사용하고 이후에 다시 스레드A를 사용할 때 그 데이터는 어디에 있는걸까?
그때 이 사용내역을 스레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Peripheral 장치 : CPU를 제외한 모든 것
DMA : CPU와 주변장치간의 중재자역할
CPU는 연산뿐만 아니라 주변장치와의 통신도 한다!
ex)mp3 파일 -> DCM으로 디코딩 -> 사운드카드에 전달
아래 그림은 반드시 암기할것!



클럭은 타이밍을 위한것 : High일때 다음동작을 실시, LOW일때는 놀고 있음

L1캐시 메모리는 코어마다 할당되어있으며 L2,L3캐시 메모리는 코어를 공유하여 메모리와 CPU간의 병목현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CPU와 메모리간의 처리속도는 천지 차이이므로 이 처리 속도를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만든것이 캐시메모리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캐시메모리는 SRAM(Static RAM: 정적램)으로써 전원이 꺼져도 read,write가 가능하다. 반면 메모리는 DRAM(Dynamic RAM)으로 휘발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