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 과 CSS 를 자유롭게 실시간으로 조작가능하여 특정 사이트의 레이아웃을 테스트 할 수 있다.
또한 크롤링 시 엘리먼트의 속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필수적인 탭이라고 볼 수 있다.
reset.css
혹은 normalize.css
파일에서 기본 스타일 값을 모두 초기화 시키고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console
은 객체이며, console.log
를 포함하여 다양한 메소드가 존재한다.다음은 파이썬 백엔드 서버와 웹소켓 통신으로 주식 가격을 가져오는 예제 코드를 JS 로 구현한것이다.
console.log
로 evt.data
를 출력하면 브라우저 console 탭에서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세가지 저장소를 비교해놓은 표이다.
Local storage 의 예시 :
위 사진 처럼, key 와 value pair 로 저장된다.
cookie 의 예시 :
name 과 value 로 구분되어 있으며 value 값이 string 이다. (Key-Value 페어의 문자열 형태)
Local storage : 지속적으로 필요한 데이터, 즉 data-persistant 한 요소들을 local storage 에 저장한다. 예를들어 네이버 홈페이지의 UI, 혹은 쇼핑몰에서의 비회원 카트에 해당한다.
Session storage : 일시적으로 필요한 정보, 즉 보안이 중요하거나 user-specific 한 정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예를들어 구글 사이트에서 language 를 선택하는 것, 은행 사이트와 같이 민감한 정보들을 session storage 에 저장한다.
cookie : 서비스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데이터, 즉 특정 기간에만 하는 이벤트 팝업 및 서비스 약관 동의같은 정보를 cookie 에 저장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local&session storage 는 클라이언트 사이드이기 때문에 해킹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따라서 비밀번호와 같은 민감한 정보는 storage 에 저장하면 위험하다.
내 경험상 유저 로그인 정보는 username, user_pw 등 필요한 정보의 값을 timestamp 등으로 secure 하게 hash 한 뒤 cookie 형식으로 브라우저에게 넘겨주는 방식을 사용했었다.
데이터 저장
localStorage.setItem("key", "value")
sessionStorage.setItem("key", "value")
setcookie("key", "value", "duration time (sec 단위)")
데이터 호출
localStorage.getItem("key")
sessionStorage.getItem("key")
document.cook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