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둘 이상 연결해야 한다면 ?
클라이언트가 여러작업을 하고있을때이다.
ip 는 실 서버를 찾는 것이고, 서버 안에서 돌아가는 에플리 케이션들을 구분하는것이 port 다 .
정리를 해보면 다음과 같다.
port 비유 ) ip 가 아파트다. port 는 몇동 몇호.
한 아파트 안에서 사람들 사는 집을 구분해준다. 라고 보면 된다.
port 는 0 ~ 65535 할당 가능
0 ~ 1023 은 잘 알려진 포트,로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음.
- FTP - 20,21
- TELNET - 23
- HTTP - 80
- HTTPS - 443 // => http 에서 보안이 추가된 포트
DNS ?
IP 만 가지고 통신을 해보았으면 DNS 도 살펴보자.
자 . IP 는 우선 기억하기 어렵다.
심지어 변경될 수도 있다.
그래서 전화번호부 같은 서버를 제공한다.
DNS ( Domain Name System )
- 전화번호부
- 도메인 명을 IP 주소로 변환
쉽게 얘기해서 .
dns 서버에 도메인을 등록 할 수 있다. ( 사서 등록한다 )
클라이언트가 도메인 명으로 검색을 하면
Dns 서버에서는 200.200.200.2 를 준다.
aaa.com 으로 검색하면 ? 210.210.210.3 을 준다.
나중에 ip 가 바뀌어도 구글에서 ip 주소를 바꿔놓고 Dns 서버에서 바뀐주소를 넣어준다.
이런식으로 DNS 서버가 있다면 , 기억하기어려운 문제, 변경될수 있는 문제 둘다 해결 할 수있다.
정리.
처음에 복잡한 인터넷 망을 통해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선
-
ip ( internet protocol 이라는 ip 가 있어야한다. )
그런데 ip 만 가지고는 메세지가 잘 도착했는지 신뢰하기도 어렵고, port 라는 개념도 그안에 없다.
메세지의 순서도 꼬일수도 있고... -
tcp , udp
그런 것들을 tcp 프로토콜이 해결해 준다. udp 는 ip 랑 거의 흡사한데 port 정도만 추가되는 백지. 필요시 애플리케이션 에서 기능을 확장해 볼 수 있다. -
port
같은 ip 안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
쉽게 얘기해서 아파트가 ip 몇동몇호는 port -
dns
ip 는 변하기 쉽고 외우기 어려운데 이를 도메인에 등록해서 사용하기 쉽게 도와주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