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엔 맥북이 최고라는 정보를 듣지 못한채 레노버 노트북을 사버렸던 난 지금 우분투로 강의를 듣고있다.처음엔 한글 입력기 설치부터 여러가지 기본세팅 하면서 폭풍 눈물을 흘렸지만, 이젠 우분투 꾸미기 강의를 보고 다음 날 내 우분투를 꾸며볼 생각에 설레어 잠을 못 이루는
우분투를 처음 설치할 때 기존에 깔려있던 windows에서 공간을 떼와서 했는데 그땐 아무 생각없이 100gb 정도를 가져왔다. 그런데 하다보니 100gb 용량이 너무 애매하고 작은 느낌??? 매일 컴퓨터를 만지면서 거슬렸는데 오늘 시간이 남아 해결을 해보았다. 방법은
요즘 우분투를 쓰면서 배터리 수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코드스테이츠 수업을 하다보면 자판이 뜨거워질 정도로 발열이 심할때가 있다. 그리고 찾아보니 우분투가 배터리 소모를 아주 심하게 한다고 하여 더욱 걱정이 되었다. 매일 풀차징이 되기전에 충전기를 뽑고 잔량이 20%
우분투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례로 여러가지 이슈에 고통 받았지만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 것이 재밌다. 그래도 여전히 맥북을 갖고 싶구나... 먼저 이번 이슈는 한글 '가' 받침 문제다. 다른 애들은 다 받침이 제대로 오는데 왜 '가' 받침만 이상하게 나오는 것일까 많이
맥으로 갈아 타면서 우분투에 대한 이슈를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EC2 인스턴스 포멧을 우분투로 사용하면서 쓰게 되었다.이번 이슈는 EC2 인스턴스를 이용할 때 쉘이 bash로 설정 되어 있어서 탭 키를 눌러도 자동완성이 안되고 또 파일, 디렉토리를 일일이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