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의중에(데브코스) 멘토님께서 좋은 말씀을 굉장히 많이 해주셨다..
현업에 계시고 실력있는 (실제로 면접에도 들어가시는 분) 멘토님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또 이력서, 블로그는 어떻게 작성되어야하는지에 대해 정말 자세히 들어볼 수 있었다.
너무 감사했는데 또 특강을 하루 잡아서 한번 더 이러한 주제로 강의를 해주신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그 내용을 블로그에 게시하고 공유해볼까한다..!
먼저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블로그가 짱인데 가볍게 꾸준히 요약을 잘해서 작성하자.
사실 필자의 블로그는 글이 조금 긴편이다. 그리고 기술보다는 그 날 배웠던 전부를 복습하는 느낌이 강하다.
이런 블로그도 가능하다고는 하셨지만 이게 하루에 3시간 4시간 투자를 하면 내가 지칠거라고 하셨다.
그냥 꾸준한게 중요하고 또, 필자가 읽었을 때 부담이 없는 글이 좋다고하셨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 오류 캡쳐, 개선(해결)방안 적어주기
- TIL 내가 잘한 점, 한 것, 개선한 점
- 공부를 남의 용어가 아닌 나만의 용어로 정리해보자
- 꾸준히
- 기술 위주로 작성하자 최대한 T(?)스럽게 감정은 빼고 기술 위주로
그래서 앞으로의 블로그 글은 조금 짧지만 좀 더 콤팩트하게 작성해보겠다..!
먼저 포트폴리오와 이력서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하신 부분이 있다.
바로 ..!
디자인은 중요하지 않다.
사실 필자도 프로그래머스 이력서 기능을 이용해서 최대한 간결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했었다.
이는 노션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다른 분처럼 멋진 포트폴리오를 만들 자신이 없어서
최대한 담백하게 나를 표현하고자 했는데 얻어걸려 잘하고 있는 거였다..
디자인 보다는 이걸 읽는 개발자분들이 면접 질문하기 좋게끔 만들면 된다고 하신다.
그러니깐 정리하자면
내가 개발한 프로젝트, 기술, 사용 이유
이 3가지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한눈에 보이게 작성한다면 좋은 포트폴리오, 이력서 라는 점이다.
특히, 조금 후에 작성하겠지만 이 "사용이유"를 알고있는게 무조건적으로 중요한 덕목인거 같다.
그리고 최근 개인프로젝트와 팀프로젝트의 중요도가 반반까지 올라왔다고한다.
즉 만약 진행하고있는 개인프로젝트가 있다면 완성하고 또 팀프로젝트도 하나
이렇게 2개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취업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자기소개서 역시 프로젝트 단위로 모든 답변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하신다.
그러니깐 만약 장점: 꼼꼼한 성격
필자가 OO프로젝트 당시에 ~~한 일이 있었는데 저의 꼼꼼한 성격으로~
이런식으로 모든 답변에 프로젝트로 답변하면 좋기 때문에 자소서를 최대한 프로젝트와 연결지어서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2개는 필요하다고 하신다.
왜냐하면 자기소개서를 1개의 프로젝트로 채울 수는 있지만 면접에 가게되었을 때 해당 프로젝트1개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이 들어올 확률이 크다는 점이다.
이게 가장 중요한 배움이 었다.
사실 면접 경험이 1번뿐이라서 앞으로 어떻게 학습을 해야 면접장에서 알맞은 대답을 할 수 있을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실 면접장에서는 체득된 내 지식이나 태도가 보여지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어느정도는 준비를 할 수 있지만
면접관분들도 아주 많은 면접을 봐오셨기 때문에 학습된 태도와 체득된 태도는 다르게 느껴지실 것이다.
자 그럼 어떤 습관을 들여야할까
이걸 왜 사용하는지 늘 생각하는 개발자
공부할 때 해당 기술이나 라이브러리 그리고 함수 하나를 쓰는데도
"왜 이걸 쓰지?"라는 생각을 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신다. 그런게 바로 면접질문이된다.
그리고 사실 왜? 라는 질문을 붙여 고민하다보면 다른 지식들도 보너스로 딸려온다.
앞으로는 조금 느리더라도 왜?? 이걸쓰지에 대해 꼭 정리하고 넘어가야겠다.
디테일한 공부방법으로는 다음과같다.
키워드 중심으로 내가 설명을 할 수 있나?
만약 저번 백엔드 맛보기 강의의 경우 http 통신에 대해 학습할 때
"http통신" 이라는 키워드에서 내가 충분히 납득하고 왜 이걸 사용하는지 뿌리를 퍼져나가듯이 그릴 수 있어야한다.
아 http 통신 이건 client와 server를 이어주는 프로토콜이지
프로토콜이뭐지? 아 컴퓨터간 데이터를 송신할때 지켜지는 규약
그럼 Server의 종류는 뭐가있지? Web server랑 WAS가 있지 그럼 이 둘의 차이는 뭐지?
이런식으로 말이다.
물론 모든 면접관분들이 원하는 인재가 하나의 인재상으로 통일되지 않겠지만
대략적으로 화려한 기술을 사용해본 인재보다는
소소하더라도 확실히 알고 사용한 인재를 더 원한다고 하신다.
이러한 예시를 들어주셨다.
채팅기능을 사용한 웹 서비스 VS 소소한 쇼핑몰 ?
그럼 이 둘중에 어떤 포트폴리오가 더욱 면접관분들에게 눈에 띄일까?
사실 채팅기능이 더 시선을 이끌 수는 있지만 해당 기술이나, 모듈을 왜 사용했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면
소소한 쇼핑몰을 개발한 개발자분에게 기대는 넘어가고 이 분이 정말 해당 기술에 대한 이해 깊이 사용하셨다면
위 소소한 쇼핑몰을 개발한 개발자분을 채용한다고 하신다.
즉, 탄탄한 개발자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