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잡한 네트워크 통신을 이해하고 설계하기 위해, 전체 과정을 단계적으로 나눈 것이 계층 모델이다.각 계층은 독립된 책임을 가지며, 상하 계층과 명확한 인터페이스로만 통신한다.이런 분리 덕분에 프로토콜 개발, 디버깅, 구현이 효율적으로 가능하다.OSI 모델은 개념적으로

LAN에서 통신이 시작되는 가장 첫 단추HTTP 요청이든 TCP 연결이든, 네트워크 통신은 물리 계층과 데이터링크 계층을 거쳐야만 시작됩니다.이때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MAC 주소와 NIC(Network Interface Card)입니다.이 구조를 이해하면,로컬

로컬 네트워크에서 통신이 느려지거나 장애가 발생할 때,스위치가 프레임을 어떻게 전달하는지,브로드캐스트가 어디까지 퍼지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다.스위치는 단순한 중계 장비가 아니다.내부에 MAC 주소 테이블을 갖고 있으며, 프레임을 지능적으로 포워딩한다

인터넷 상에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발신지에서 목적지까지 전달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IP(Internet Protocol) 계층은 네트워크 간 라우팅을 통해 데이터 패킷을 목적지로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IP는 "최적의 경로"를 찾아가며, 중간에 여러 라우터를

IP 헤더는 패킷의 목적지, 발신지, 생명 주기, 단편화 여부 등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이를 통해 패킷이 올바른 경로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IP 헤더는 IP 패킷의 맨 앞에 위치하며, 패킷 전달에 필요한 메타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네트워크 계층(3계층)에서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장치는 IP 주소를 통해 서로 통신합니다.하지만 네트워크의 규모가 커질수록 IP 주소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이를 위해 서브넷팅(Subnetting)과 CIDR(Classless Inter-Domain Routing)이 도입되었습니다.서브넷팅

네트워크에서 장치가 통신하려면 IP 주소와 MAC 주소가 필요합니다.IP 주소: 네트워크 상에서 논리적 위치를 나타냅니다.MAC 주소: 물리적 네트워크 카드의 고유 식별자입니다.하지만, 새로운 장치가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IP 주소를 어떻게 할당받고,상대방의 MAC 주소

우리가 게임을 하다 보면 "핑(Ping)이 높다"라는 표현을 자주 쓰곤 합니다.게임이 끊기거나 반응이 느려질 때 이 말을 쓰는데, 사실 정확한 표현은 RTT(Round Trip Time)가 높은 것입니다.그렇다면, Ping은 뭐고 RTT는 무엇일까요?Ping은 네트워크

Ping을 공부해보니 의문이 생겼습니다.Ping과 Traceroute 둘 다 라우터를 거쳐가는 경로를 추적하는데,하나는 RTT를 계산하고 하나는 경로를 추적합니다.그렇다면, 왜 두 가지가 따로 존재할까요?두 도구는 비슷해 보이지만, 목적과 동작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네

우리는 같은 '인터넷'을 쓰지만일상에서 게임을 할 때는 "렉이 걸린다."웹 페이지를 로딩할 때는 "느리다."고 표현합니다.왜 그럴까요?그 차이 중 하나는 TCP와 UDP의 전송 방식에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그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TCP(Trasmission C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