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의 스프린트 11기 경험및 회고 (작정중)

roberto·2022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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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우연히 참여하고있던 프론트 단톡방에서 단톡방장인 시니어개발자 테오님이 스프린트를 구한다는 말을 들었다

외부 스터디에대한 필요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던찰라 신청하지 않을 이유는 없었다

얼떨결에 참여 확인을 받게됬고

비대면으로 이렇게 외부사람들과 스프린트(스터디)를 해보는건 처음이여서 기대가 엄청됬다

스터디 시작전에 위와같이 테오님께서 스터디 진행방식 , 목적등을 설명해주는 메세지를 친절하게 보내주셨다

1. 스터디 모임은 게더타운(메타버스) :https://www.figma.com/files/recent?fuid=1144279141956008725

2. 아이디어 시각화 공유 피그잼 :https://www.figma.com/files/recent?fuid=1144279141956008725

를이용한다는 메세지였고 간단한 준비사항 첫날 일정이 쓰여있었다.

🙋🏻‍♀️ 정말 지금도 느끼는 점이지만 아무런 이득 없이 본인이 나서서 다른 개발자의 성장을 독려하고 직접 나서시는 이런 테오의 행동은 감사x1000 이다

스프린트를 들어가면서 1가지 의하한 점이있었다.

5 일 만에 프로젝트 완성이 가능한가 ? 

사실 스프린트의 목적은 프로젝트가 아니긴 했다 프로젝트의 처음부터(아이디어 도출) 끝까(개발)지 그 협업과정을 직접 체험해보고 그과정속에서 무엇인가를 얻는가가 주제이기도 했다.

이런 고민을 안고 11시 공유받은 게더타운에 들어갔다

게더타운 : 비대면 학습이나 회사에서 재택근무를 할때 꼭 한번 써봐야겠다고 생각됬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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