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가상돔이란?
DOM은 HTML 단위 하나하나를 객체로 생각하는 모델이다. 예를 들면, 'div태그'라는 객체는 텍스트 노드, 자식 노드 등등, 하위의 어떤 값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구조를 트리구조라고 한다. 즉, DOM이 트리구조란 소리이다.
DOM트리 중 하나가 수정될 때마다 모든 DOM을 뒤지고, 수정할 걸 찾고, 싹 수정을 한다면?
-> 필요없는 연산이 너무 많이 일어난다!
-> 그래서 등장한 게 가상돔이다!
가상돔은 메모리 상에서 돌아가는 가짜 DOM이다.
가상돔의 동작 방식: 기존 DOM과 어떤 행동 후 새로 그린 DOM(가상 돔에 올아갔다고 표현한다)을 비교해서 정말 바뀐 부분만 갈아끼워준다! -> 돔 업데이트 처리가 정말 간결하다!
1-2. 어떤 행동을 해야 DOM을 새로 그릴까?
2-1. 라이프 사이클이란?
컴포넌트의 라이프 사이클은 정말 중요한 개념이다. 컴포넌트가 렌더링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페이지에서 사라질 때까지가 라이프 사이클이다.
공식문서(링크텍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