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ket.io를 통한 채팅
오늘은 소켓을 통해 채팅을 구현했다.
socket.io를 통해 서버를 열고
emit으로 보내고 on으로 받는다.
이것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여기서 내가 실수했던 부분이 있다.
채팅의 메시지가 보내기고 받아지긴 하는데
html 태그가 추가되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html 태그에 내용이 수정되는 현상이었다.
이유는 useEffect때문이었다.
useEffect에서 두번째 인자로 빈 배열을 넣게되면 한번만 실행하게된다.
나는 계속 실행되게하고싶었는데 아무런 생각 없이 쓴 코드때문에 좀 고생했다.
그래도 이 덕분에 useEffect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오늘의 하루는 어땠나
저번에 멘토링을 받을때 멘토님은 "유저중심"으로 프로덕트를 생각해보라는 말을 해주셨다.
오늘 각자 코딩을 하면서도 주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새롭게 프로덕트를 생각해보았다.
컴퓨터에서 피포 페인팅을 하는 서비스이다. 그리고 2명이 동시에 할 수있도록 하는 것이다.(피포 페인팅은 위와같이 윤곽선이 주어지면 색칠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 서비스는 목적과 의도가 분명하다. 장거리 커플이나 친구등이 같이 온라인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며 게임도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챌린지할만하다. 좋은 아이디어를 준 JS형에게 감사를...!
그리고 오늘 AWS에서 17000원을 뜯겼다... 내가 인스턴스를 열어두고 안껐나보다...
오히려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