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31일차

Drumj·202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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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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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학습>

서버리스 배포자동화

SAM을 이용해서 람다 배포를 해보았다.
Lambda를 더 잘 관리하기 위해서 AWS에서 제공하고 있는 프레임 워크라고 한다.

SAM, AWS-CLI를 설치해야하고 AWS사용자를 생성해서 엑세스 ID와 엑세스 키를 알아야 한다.
또 지금 AWS에서 지원하는 파이썬이 3.9 까지 밖에 없어서.... 지우고 새로 깔았다 흑흑..

sam inint

윈도우라면 CMD 창에 sam init을 쳐서 SAM 초기화를 해줘야 한다.
그리고 바로 샘플 프로젝트를 형성!

파이참에서 생성한 프로젝트를 열고

sam build

sam deploy --guided

빌드 - 배포 순이다.
처음에만 guided를 하면 되고 그 다음부터는 sam deploy만 해도 된다.
(그것도 모르고 계속 guided 붙여서 시간 낭비했네;;)

와!! CLI로 몇 번 타닥타닥 했는데

AWS에 Lambda, API GateWay, CloudFormation,S3 등등 뭐가 많이 생긴다!!!
이거 언제 다 지우지

그리고 CRUD에 해당하는 API를 하나씩 만들면서 빌드-배포 를 반복!
엄청 쉽고 편했다.. 하지만 AWS는 언제나 무서운 법, 방심하지 마라.

SAM은 사용이 상당히 편했는데, Lambda를 잘 알아야 사용이 편할 것 같다.

이걸하기 전에 원래 강의에서는 MySQL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만들었었지만
실습으로 우리가 만든 프로젝트를 MongoDB로 Lambda에 올려 보라했을때...
그 멘붕..... 심지어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ㅠㅠㅠ

AWS 는 너무 어렵다 하나가 쉬우면 다른 하나는 미친듯이 어렵다.
분명 방금은 덧셈으로 모든걸 해결했는데 갑자기 시그마에 로그에 온갖 어려운 문제가 다 나오는 듯한 그런 느낌..

아 그리고 위에 언제 생성된 거 다 지우지 했지만

aws cloudformation delete-stack --stack-name sam-bbs

이거 한 방이면 만들었던 프로젝트도 싹 사라지고 AWS에서 관련된 것들이 싸악 사라진다.
그냥 쩔어;;;;

--오늘의 한 줄--

SAM은 쉽지만, AWS는 어림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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