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로젝트 최종 발표..!!!
결국 이 날이 오긴 왔다... 어쩌다보니 마지막에 발표를 하긴 했지만
다 끝내니까 뭔가 기분이 요상하다 ㅋㅋㅋ
개발자가 되겠다고 호기롭게 퇴사하고 벌써 4개월 정도의 시간이 흐른것 같은데
내가 진짜로 개발자로 취직을 할 수 있을것인가??? 프로젝트를 끝내고 나니
이제 취업이 눈 앞에 아른거리기 시작한다..
남은 알고리즘 공부도 열심히 해서 문이라도 두드려보자!!!
그리고 프로젝트 하면서 부족했던 것들도 따로 더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자!
끝?? 아니 이제 시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