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 프록시 패턴, 데코레이터 패턴을 배웠고
아주 간략하게 정리한다.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직접적으로 요청하지 않고 중간 대리자를 통해 서버에 요청을 하도록 하는데
이 중간 대리자를 프록시 라고 한다.
프록시가 하는 일을 재밌게 알아보자.
마침 장을 보러 가는 엄마
나(클라이언트) : 엄마~ 나 진라면 사줘
엄마(프록시) : 어 진라면 서랍에 있다
- 접근 제어,캐싱
아빠가 차타고 간다고 한다
나(클라이언트) : 아빠 차 기름 다 떨어져서 기름 넣어야해
아빠(프록시) : 갖다오면서 주유도하고 세차도 했다.
- 부가 기능 추가
하청의 하청
나(클라이언트) : 동생아 라면 좀 끓여주라
동생(프록시1) : 동동생아 라면 좀 끓여봐라 2개
동동생(프록시2) : 예이~~
- 프록시 체인
그럼 프록시 패턴이란 뭔가??
프록시의 기능 중에서 접근 제어에 초점을 둔 디자인 패턴.
그럼 데코레이터 패턴은?
프록시의 기능 중에서 부가 기능 추가에 초점을 둔 디자인 패턴이다.
엄청 간략하게 알아봤다.
인프런 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 - 고급편의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
유료강의이기 때문에 코드는 올리지 않도록 하겠다.
(인프런이 그렇게 해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