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프로그래머라 하더라도,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한번 쯤은 에러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에러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에러의 사전적인 개념은 그릇되어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을 말합니다.
이런 에러는 프로그램을 평가 받거나 배포를 한 뒤 항상 어디선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는데요, 이러한 치명적인 상황은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기에, 상황에 따라 우리에게 매우 부정적인 경험을 줍니다.
문법적인 오류로 컴파일러가 이해하지 못하는 코드를 발견할 때 발생하는 에러
* 키워드, 맞춤법이 틀린 경우
* 필요한 문장 부호가 빠진 경우 (주로 ;)
* 선언되지 않은 변수를 사용한 경우
* if문 보다 end if 문을 사용한 경우
설계 미숙,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프로그램 실행 중 발생하는 에러
* 0으로 나누는 경우
* 무한 루프에 빠지는 경우
* Null Pointer Error (배열)
* segmentation fault / bus error - 존재하지 않는 메모리 위치에 접근하는 경우
흩어진 소스 코드 파일들을 컴파일 한 뒤, 각자 연결할 때 발생하는 에러
컴파일 및 실행은 되지만, 사용자가 의도한 작업을 수행하지 못하는 에러
인터프리터 언어에서 문법의 오류로 인해 나타나는 에러
( = 인터프리터의 컴파일 에러 )
컴파일러와 인터프리터는 고급언어로 작성된 원시 프로그램 ( Source Program ) 을
목적 프로그램 ( Object Program ) 으로 번역하는 번역 프로그램이며,
번역 방식에 따라 구분 됩니다.
참조 : 코딩팩토리, 초코파이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