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편적으로 많이사용하고있는 캐시 처리 방식으로 클라이언트에서 웹서버에 데이터를 요청할때 1차적으로 Cache를 먼저 확인하고 캐시에 데이터가 존재하면 꺼내서 클라이언트에 노출시키고 존재하지 않으면 DB에서 데이터를 꺼내와서 Cache에 데이터를 넣은 다음에 클라이언트에 노출시키는 방식이다.
데이터를 DB에 저장할때 먼저 Cache에 저장을 하고 일정 데이터가 쌓이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한번에 데이터를 DB에 밀어 넣는 방식이다. 이유는 INSERT를 기준으로 하나의 INSERT를 1000번 날리는것과 한번에 1000를 묶어서 쿼리를 날리는것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단점은 Cache를 관리하는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리부팅이 발생하게되면 증발해버릴수가 있다. 그래서 로그 관련 데이터 저장할때 많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