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데브캠프 85~88일차 [Agile]

Su Min·2024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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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희 강사님의 애자일 & 서비스 기획 특강

🔗 협업과 PM 역할

애자일 개발에서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디자이너 간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강사님의 경험으로는 다른 직군보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프로덕트 매니저(PM) 역할을 맡은 케이스를 더 많이 보신 것 같다고 하셨다. PM은 테스트 환경, 테스트 시나리오 등을 관리하며, 다양한 팀과의 협업을 이끌어 나간다.

🔗 애자일(Agile)

애자일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말하며 이 방식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면서도 지속적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 애자일을 활용한 대표적인 프레임워크로는 스크럼(Scrum)칸반(Kanban)이 있다.

🔗 스크럼(Scrum)

스크럼은 일정한 기간(주로 1~2주) 동안 할 일을 정하고 그 기간 동안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이 기간을 스프린트(Sprint) 라고 부른다. 각 스프린트는 설계, 개발, 테스트,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포함하며, 매 스프린트 종료 후 회고를 통해 개선점을 도출한다.

내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매일 회의를 했던 방식은 데일리 스크럼이라 할 수 있다. 데일리 스크럼에서는 팀원들이 하루 동안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발생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스프린트를 두고 회의하는 것을 IPM(Iteration Planning Meeting) 라고도 하는데, 다음 스프린트에서 수행할 작업을 계획하는 회의를 뜻한다. 이 IPM의 PM이 "다음번에 무엇을 합시다!"라며 요구사항으로 가져오는 것을 PRD(Product Requirement Document) 라고 한다. PRD에는 요구사항, 사용자 스토리, 성공 지표 등이 포함된다.

🔗 칸반(Kanban)

칸반은 시각적인 보드 시스템을 통해 업무 흐름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칸반 보드에서 작업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진행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유저 스토리(User Story)

제품 백로그는 개발해야 할 기능이나 요구사항들을 모아놓은 목록을 말한다.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된다.

비전 및 로드맵 수립 -> 우선순위 설정 -> 디자인 및 개발 -> 배포 및 회고, 가설 검증

애자일에서 우선순위 정하기 순서에 있는 프로덕트 백로그에서 작은 단위의 하나의 티켓은 유저 스토리로 관리된다. 유저 스토리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작성된 짧은 설명으로, 특정 기능이 어떻게 사용될지 설명한다. 한 스프린트에 여러 개의 유저 스토리가 포함될 수 있으며, 각 스토리는 작은 기능 단위로 나뉘어 개발된다.

아래 이미지는 프로덕트 칸반에 유저 스토리를 티켓처럼 사용하여 쉽게 파악이 가능하게끔 만든 보드 예시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카카오 회원가입 버튼을 통해 3초만에 회원가입할 수 있다."처럼 유저 스토리는 사용자의 관점에서 명확하게 작성되며, 잘 작성된 사용자 스토리는 개발 구현을 테스트 할 수 있는 테스트 케이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사용자 스토리 작성법 - Gerkin 문법

Gerkin 문법을 활용하면 유저 스토리를 좀 더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다.

Where: 회원가입 페이지에서
When: 노란 버튼을 클릭했을 때
Then: 카카오 API를 통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이 문법은 기능이 제대로 구현되었는지 테스트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스토리 포인트

많은 회사에서 JIRA와 같은 툴을 사용해 유저 스토리와 작업을 관리한다. JIRA에서 각 유저 스토리에는 스토리 포인트가 할당되며, 이 점수를 기준으로 작업의 복잡도와 소요 시간을 추정한다. 대게 1점은 반나절의 작업량을 의미하고 팀은 목표한 스토리 포인트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테스트와 배포

애자일 프로세스에서는 주기적인 테스트와 배포가 필수적이다. 보통 1~2 스프린트마다 테스트가 진행되며, 테스트는 로컬 환경, 스테이징 환경, 베타 환경 등 여러 단계에서 수행된다. 최종적으로는 릴리즈를 거쳐 배포되며, 스모크 테스트로 전체적인 기능을 확인한다.

WBS(Work Breakdown Structure)

WBS는 작업을 구조화하여 관리하는 방식으로, 큰 작업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 관리하며, 각 작업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설정한다.

강사님께서 추천해주신 회고 방법
4LS 회고 방법론

  • Liked: 좋았던 점, Lacked: 부족했던 점, Learned: 배운 점, Longed for: 다음에 바라는 점

지금까지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회고록을 작성하였는데 필수 목차로 좋았던 점, 아쉬운 점, 배운 점 3가지를 작성했는데 4LS 회고 방법론을 듣고 나서 바라는 점까지 작성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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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통해 희열을 느낍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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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7일

이해가 쏚쏚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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