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보딩......프로젝트........??
데브캠프 답게 과정이 시작되자마자 프로젝트도 함께 시작되었다. 첫 날, 설명을 들었을땐 "프로젝트" 라는게 설레기도 했고 발표가 5일뒤라 하여 긴장감도 더 했다.
멘붕이 왔지만 설명을 들어보니 플렛폼의 완전한 개발이 아닌 팀원들과 관심있는 주제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설계하면서 이 과정을 깃을 통해 협업해보는 프로젝트였다.
팀원들과 구현해보고 싶었거나 관심있는 서비스에 관해 의논을 먼저하였고, 모두 다 관심을 보인 서비스가 각 매체에 분산되어 있는 자취와 관련된 정보를 한 눈에 모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해보자는 아이디어였다.
이 플렛폼을 구현하기 위해 각각의 기능과, 카테고리, 페이지 디자인 등을 의논하였고 의논 결과,
크게 다섯가지를 담은 플렛폼을 구현해보았다.
서비스 기능을 구현해보기 위해 유저플로우와 컴포넌트 관계도를 다섯 명의 팀원이 각각 하나의 기능을 담당해서 그려보자 라는 취지에 맞게 랜덤 배정하여 나는 채팅페이지를 담당하게 되었고 다음과 같이 만들어보았다.


이러한 하나의 작업 상황을 깃 이슈로 작성하여 팀원들의 각 활동 상황이나 반응을 라벨로 표시해보기도 하고 하나의 작업을 위해 각자 코멘트를 달아 작업 상황을 공유해보았다.

README.md / 기능 정의서 / 프로젝트 정의서 / 요구사항 정의서
4가지 폴더를 제작하기 위해 깃을 활용하여 각 팀원들끼리 자신의 브랜치를 만들어 작업물을 푸시하기로 하였고 이 상황 역시 이슈를 활용하여 작업 상황을 공유하였다.

깃허브의 프로젝트 레파지토리를 VSCode로 클론하고 폴더와 각각의 파일들을 만들어 푸쉬하고 팀원들에게 공유하고 내 브랜치를 만들어 추가작업을 하였다.
각자의 브랜치에서 완료된 작업을 푸쉬해주었고 올라온 작업들에 대한 추가할 사항이나 수정사항을 공유하였고 문제가 없는 부분은 머지해주었다. 이렇게 완료된 작업은 이슈의 티켓도 닫아주었다.

팀원들과의 협업한 깃 브랜치 그래프이다. 줌을 통해 소통하면서 작업을 하다보니 짧은 그래프가 완성된 것 같지만 정말 재밌었던 협업 과정이었다.
이렇게 완성된 온보딩 프로젝트는 깃허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어쩌다보니 발표까지 하게되었고( OTL . . . ) 프로젝트 관련 질문도 받게 되었는데 어떤 질문과 어떤 답변을 드렸는지 정확히 기억이나지 않을 정도로 긴장을 했었다 :_D
문서 작성에서 잘모르는 백엔드 분야는 가상의 백엔드팀과 협업한다고 가정하고 작성하였다했는데 강사님께서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가정을하고 계획한 부분이 인상깊다고 하셨다. 또한 깃의 이슈도 최대한 활용해보려한 것이 보여서 잘했다고 해주셨다.
개발자로 공부를 시작하며 서비스의 기획과 설계를 경험하게 될 줄은 몰랐다. 개발을 시작한지 2개월차인 귀여운 베이비가 어디가서 경험해보겠는가..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기능과 서비스를 만들고자하는 목적과 목표, 서비스 개발 이후 배포 단계 등 모든 것을 생각하고 고민해보며 글을 작성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도 수많은 작업들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유저플로우와 컴포넌트 관계도를 처음 만들어보며 기술적인 지식은 충분하지 않았지만 경험하는데에 의의를 두었고 충분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공부해서 성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깃허브를 이용해서 팀원들과 이슈, 티켓, 라벨, PR, 머지, 깃 그래프까지 실제로 경험해보며 터득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뜻깊었고 이 작업을 할 때 정말정말 재미있었다.
혼자서 깃 공부를 할 때에도 오류가 떠서 고민하고 구글링해서 해결해나가는 과정까지..(ㅠ)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