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DB 설치 및 구축 과정

먼저,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베이스'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는 영어 이름으로 알수 있는데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 즉, 데이터베이스를 관리/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명의 사용자나 응용프로그램이 공유하고 동시에 접근이 가능해야한다.

DBMS의 종류에는 계층형(Hierarchical) DBMS, 망형(Network) DBMS, 관계형(Relational) DBMS, 객체지향형(Object-Oriented) DBMS, 객체관계형(Object-Relational) DBMS 등으로 분류된다. 내가 다룰 DBMS는 이중 관계형 DBMS이다. 관계형 DBMS(RDBMS)의 핵심개념은 "데이터베이스는 테이블이라고 불리는 최소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라는 것이다. 테이블이라는 구조가 RDBMS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구성이 된다. 그러므로, 테이블에 대한 이해만 잘 한다면 RDBMS의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RDBMS의 소프트웨어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가 사용할 것은 Maria DB 이다. Maria DB는 My SQL이랑 거의 똑같다고 한다. Maria DB는 오픈소스로 제공되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에 선택하게 되었다.

일단 RDBMS를 설치해야한다. ※ 주의할 점은 password를 잘기억해야한다는 점, 밑에 체크박스를 두 개를 꼭 체크해야한다는 점이다 ! ※ 나머지는 어려운 점이 없을 것이다. 밑에 사진을 참고해라.

설치를 완료하면 mariaDB command prompt창을 연다.

prompt창에서 mysql -u root -p 를 입력하고 아까설정해둔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Maria DB에 접속한다.
create database Test; (Test는 database의 이름으로 원하는 대로 설정가능/ 세미콜론 꼭 쓰기)
다음으로 show databases; 를 입력하면 생성된 database를 볼수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해라.

위 사진은 mariaDB command prompt와 MySQL Clinet를 비교한 것이다. 왼쪽의 mariadb -h 127.0.0.1 -u root -p 명령어는 위의 mysql -u root -p 명령과 같은 의미이다. MySQL Clinet는 주소를 불러오지 않고 비밀번호만 입력해도 나의 db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것으로 Maria DB 설치 및 구출과정이 끝이났고 다음부터는 MariaDB 전체 운영을 실습해보겠다.

참고문헌 :이것이 Maria DB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