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디자인 협업 툴 ! 제품 제작의 모든 과정을 피그마로 활용 가능.
일러스트레이터,포토샵 등의 디자인툴도 있지만, 피그마는 팀원과의 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 (개발 기능도 포함)
해상도와 픽셀의 관계
1) 해상도가 같다면, 화면 크기가 클수록 픽셀 한 칸의 크기가 커짐.
2) 화면 크기가 같다면,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픽셀 한 칸의 크기가 작아짐.
3) 일반적으로 화면 크기가 클수록 해상도도 높음.
4) 면적 당 픽셀 갯수가 많을수록 더 세밀한 묘사가 가능함.
1배수 디자인?
디자인의 기준이 되는 사이즈 (1배,100% 원본 사이즈)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사이즈로 정함(타겟 파악 필요)/ 아이폰 375x812,안드로이드 360x800
이미지 표현 방식
1) 래스터 방식(비트맵 형식) : 픽셀 칸에 색깔 칩을 하나씩 담는 형식/jpg,png 등
해상도가 높을 수록 화질이 좋다.
해상도 낮은 이미지를 크게 만들어도 화질이 좋아지지 않음.
확대와 축소를 반복하면 색상정보가 사라짐.
고해상도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적합 (파일 크기도 벡터에 비해 작음)
2) 벡터 방식 : 그림을 수식으로 표현하는 형식/svg
확대 및 축소 등 크기변형이 자유로움. (수식의 변화가 없기에)
이미지가 크고 복잡하면 수식이 복잡해짐. (파일 크기 증가)
8포인트 그리드?
일반적으로 디자인 요소들은 8의 배수로 만든다는 규칙.
통일 및 편의를 위한 규칙
레이어란
패스란
아웃라인과 평탄화
아웃라인 : 윤곽선 처리 기능. 선을 면으로 바꿀 수 있다. 아이콘 등을 선으로 만들었을 때, 크기를 조정하더라도 굵기 비율을 균일하게 만들 때 사용.
평탄화 : 도형의 회전, 모서리 반경 등을 기본 설정으로 바꾸는 기능.
패스 파인더란
피그마의 핵심 기능
프레임, 오토레이아웃, 컨스트레인트, 리사이징
1. 프레임 : 피그마 디자인의 기본 단위
2. 컨스트레인트 :
3. 오토 레이아웃 :
4. 리사이징 :
프레임과 그룹
(위, 프레임/ 아래, 그룹)
프레임은 별개의 코드블럭이기에 각각의 블록에 배경색 지정 가능, 그룹은 여러 개체를 하나로 묶어둔 것이어서 배경색 개별지정 불가.
오토 레이아웃
코드블록의 구조
오토레이아웃은 컨테이너를 간격에 맞게 규칙적으로 정렬해주는 기능도 수행
컨스트레인트
컨스트레인트 조건 (위와 아래, 좌우) 에 따라서 부모 컨테이너가 변경함에 따라 자식 컨테이너도 이동함
리사이징 : 프레임을 오토 레이아웃으로 감싸는 순간 새로운 사이즈 개념이 생김.